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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완성에 남은 마지막 한 조각의 퍼즐은?

매거진

2018-05-23

패션의 완성에 남은 마지막 한 조각의 퍼즐은?

글_이준승

라이프로그
안녕하세요. 1525세대의 패션전도사 이준승 홍대리입니다.
매일 아침 우리는 외출 전, 거울을 보면서 본인의 착장을 점검하곤 합니다.
어느 날 문득 내 옷차림이 심심해 보인다거나, 무언가 빠진 듯한 느낌을 받은 적이 있나요?

[출처-인스타그램 @handdongs]
이 두 사진의 공통점을 찾아본다면 바로 ‘모자’ 입니다.
모자는 당신의 무언가 1% 부족한 패션을 완성시켜줄 단 하나의 퍼즐이 될 수 있습니다.
자칫 밋밋할 수 있는 착장에 잘 녹아들 수 있는 모자 하나로 포인트를 준다면 당신도 진정한 패션왕으로 거듭날 수 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모자에 대해서 한 번 알아본 후에 본인에게 가장 잘 어울리는 모자를 찾아보도록 합시다!

- 1. 모자의 다양한 종류
2. 모자를 200% 활용하는 코디 TIP
3. 각 모자의 BEST DAILY LOOK

1. 모자의 종류
1) 볼캡
[출처-폴라_차도남샵]
볼캡은 베이스볼 캡(baseball cap)을 줄여서 볼캡이라고 부르게 되었습니다.
사실 한창 유행을 이끌었던 스냅백을 전후로 볼캡은 꾸준하게 독자분들의 옷장에 자리잡고 있었던 모자입니다.
독자분들의 90% 이상이 다양한 브랜드에서 선보인 볼캡을 하나쯤은 갖고 계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볼캡은 어느 특정한 착장을 제외하고는 무난한 디자인으로 대부분의 룩에 잘 어울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2) 스냅백
[출처-네이버 블로그 hello mija]
스냅백은 사살 2013년도부터 약 2년 동안 패션에 관심있는 분이었다면 꼭 한 개씩은 갖고 있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모자입니다.
스냅백은 모자의 뒷 부분에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는 스냅(단추)이 있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모자입니다.
사실 지금은 매우 유명한 스냅백을 제외하고는 스냅백을 쓰는 사람은 찾기 힘들 정도로 유행에 많이 뒤쳐졌다고 할 수 있습니다.

3) 캠프캡
[출처-네이버 블로그 빨간망토차차의 자동차 나라]
캠프캡은 슈프림, 칼하트 등 매우 저명한 스트릿 브랜드에서 자주 선보이는 모자입니다.
캠프캡은 말 그대로 캠핑 시 쓰는 모자라는 어원을 갖고 있습니다. 가장 큰 특징은 전면의 한 개의 패널과 정수리 부분의 두 패널, 측면에 두 패널을 나타내는 구분된 스티치가 들어가 있습니다.
캠프캡은 유행보다는 주로 스트릿 패션을 즐겨 입는 매니아층이 두터운 모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4) 와치캡
[출처-인스타그램 handdongs]
와치캡(워치캡)은 미 해군이 선상에서 쓰는 모자를 말하지만 비니와 구분지어 말씀드리자면 이야기가 많이 난해해질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이 라이프로그에서는 우리가 통상적으로 알고 있던 비니와 함께 혼용하여 사용하겠습니다. 와치캡은 쇼미더머니에서 우원재가 써서 다시금 큰 붐을 일으킨 모자입니다.
본인의 착장에서 조금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려고 할 때나 본질적인 의미로 밀리터리룩을 표현하고자 할 때 적합한 모자입니다.

5) 버킷햇
[출처-네이버 블로그 뷰매틱 남자 패션 블로그]
버킷햇은 말 그대로 ‘양동이’ 라는 의미를 갖고 있는 모자입니다.
양동이 모양과 비슷하며 주로 ‘벙거지’ 라는 모자로 불리곤 합니다.
1990년대 가장 유행했던 버킷햇은 캠프캡과 마찬가지로 스트릿 패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또한 매니아층도 두터운 모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6) 뉴스보이캡, 헌팅캡(플랫캡)
[출처-네이버 블로그 original trace, 짓다의 퀼트공방]
뉴스보이캡과 헌팅캡은 유사하면서도 약간의 차이가 있습니다.
뉴스보이캡과 헌팅캡은 바디 자체는 매우 비슷하지만, 뉴스보이캡이 더 둥들고 정수리 부분에 버튼 장식이 고정되어 있다는 점에서 다릅니다.
주로 클래식웨어, 워크웨어에서 주로 사용되었지만 요즘에는 다양한 원단과 색감으로 제작되어 캐주얼한 여성의류에도 많이 찾아볼 수 있는 모자입니다.

7) 파나마햇
[출처-네이버 블로그 amar]
파나마햇은 마치 바캉스를 연상시키는 느낌을 주는 모자입니다.
원래 파나마햇의 어원은 파나마풀을 가늘게 찢어 끈을 엮어서 만든 모자입니다.
대표적인 브랜드로는 ‘에콴디노’ 가 있으며 남성 클래식 웨어에서 포인트로 자주 쓰이는 모자이기도 합니다. 매 번 S/S 시즌마다 사랑받는 모자라고 할 수 있습니다.


2. 모자를 200% 활용하는 코디 TIP
1) 컬러감 있는 모자로 밋밋한 패션에 포인트를 주어라!
[출처-인스타그램 @woonxg]
평소 과하지 않은 톤온톤이나 노멀한 느낌의 컬러를 주로 선호하시는 독자분께는 해당되지 않을 수 있겠지만, 제 주관적인 의견으로는 컬러감 있는 모자로 착장에 포인트를 준다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돋보일 수 있는 느낌을 줄 수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사진의 착장의 경우 블랙과 화이트 위주의 자칫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룩에 파란색 볼캡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2) 모자를 쓸 때, 깔맞춤을 두려워하지 말자!
[출처-인스타그램 @yeroro]
노멀한 컬러의 룩에 포인트를 주는 것이 고민이 된다면 모자를 통해 포인트를 주는 방법은 본인이 입은 착장에 주된 컬러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레드 컬러의 모자와 보더 카라 티셔츠의 레드 컬러를 통일하면서 포인트는 물론 더 세련된 느낌을 연출할 수 있습니다.

제가 TIP을 추가하면서 독자분들께 꼭 당부 드리는 말씀은 먼저 본인의 주된 착장을 미리 설정한 다음 모자로 포인트를 주어야 합니다. 모자를 선택한 이후에 본인의 코디를 맞추려고 하면 밑도 끝도 없이 패션이 더 난해해진다거나 더 고민이 많아질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3. 모자를 활용한 BEST DAILY LOOK
- 앞서 볼캡의 경우에는 TIP부분에 모자를 잘 활용해 주신 두 분을 미리 소개해드렸기 때문에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1) 캠프캡 BEST DAILY LOOK

[출처-인스타그램 @_y_e_s_o_l]
슈프림 캡프캡을 스트릿한 감성에 맞추어 아주 잘 표현한 데일리룩입니다.
사실 TIP에 추가하려고 했었던 부분이지만, 블레이져나 슬랙스와 같이 포멀한 느낌을 주는 코디에도 캠프캡과 같은 언발란스한 요소를 통해 더 센스있는 코디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2) 와치캡
[출처-인스타그램 @handdongs]
와치캡을 워크웨어와 함께 잘 표현해준 데일리룩입니다.
와이드 핏 셀비지 팬츠와 새들슈즈를 통해 워크웨어의 느낌을 잘 살려주면서 와치캡으로 포인트를 준 코디입니다. 필자가 주로 선호하는 데일리룩입니다.

3) 버킷햇
[출처-인스타그램 : @aging_jw]
버킷햇의 스포티한 감성과 함께 스트릿한 느낌을 잘 표현해준 베스트 데일리룩입니다.
여유있는 팬츠와 함께 부츠를 믹스매치 했다는 점에서 필자도 조금은 놀란 부분이었습니다. 버킷햇의 경우 편안한 느낌을 표현하고자 할 때 더 효과적이라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4) 뉴스보이캡
[출처-오연서 인스타그램]
뉴스보이캡의 유행을 불러일으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오연서님의 데일리룩입니다.
깔끔한 셔츠나 티셔츠에 포인트로 뉴스보이캡을 매치해서 더 귀여운 느낌을 연출한 데일리룩입니다. 아무리 옷을 잘 입었을지언정 패션의 완성은 얼굴인가 봅니다.

5) 파나마햇
파나마햇의 베스트 데일리룩을 꼽을 때 기준을 바캉스룩 보다는 클래식 웨어에 초점을 맞췄습니다. 여름철에도 입을 수 있는 시어서커 소재의 수트에 파나마햇을 착용하면서 클래식 패션에 포인트를 준 코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실 마지막 사진은 필자입니다.. !

지금까지 모자의 A-Z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모자를 통해서 올 여름 본인의 패션을 한 층 더 돋보일 수 있게 만드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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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직 본인 옷장에 볼캡만 있다면 다른 모자를 도전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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